번역자가 박 교수였다....[more]
요새 ‘지나친 공감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잘못된 표현이다....[more]
김 위원장이 강압적 행동으로 또다시 오판하면 북한 내부가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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